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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50%에서 79%의 아연 warrant '한 곳'이 보유(LME Daily Report)

[3월12일] 50%에서 79%의 아연 warrant '한 곳'이 보유(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2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의 비철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아연의 경우 전일 상승세를 이어 3%이상 상승하면서 8개월래 고점에 도달했다.

아연은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로 3% 이상 상승하면서 지난 7월 3일 이후 고점인 톤당 $2840까지 전진했다. LME 아연재고는 이날도 하락하면서 시장에 아연 공급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켰고, 가격을 지지했다. 아연재고는 250톤 하락하면서 59,200톤에 도달했는데, 이는 지난 2007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LME warrant holding report에 따르면 현재 50%에서 79%의 아연 warrant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 한 곳으로 집계되고 있고, 이 물량의 1/4은 인수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앞으로도 재고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광산에서 아연 정광이 더욱 많이 생산되기 시작했으나, 제련된 아연은 시장의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고 분석하며, 이에 따라 LME 창고의 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근월물에 대한 프리미엄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연의 cash to 3m spread는 $49.5 backwardation까지 벌어진 상태로 지난 2개월래 최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기동의 경우에는 강보합으로 시장을 마감했는데, 장중 지난 2월말 달성한 7개월래 고점인 톤당 $6540 근방까지 전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기동 시장도 아연과 마찬가지로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다. 전기동 LME 재고는 112,725톤으로 줄어들면서 지난 2008년 5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기동의 warrant를 50%~79%보유하고 있는 곳도 한 곳으로 집계되면서 현물에 대한 프리미엄을 증가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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