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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미국 무역 적자 10년래 최대(LME Daily Report)

[3월6일] 미국 무역 적자 10년래 최대(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미국 지표 악화와 OECD의 글로벌 경기 둔화 전망 등의 요인으로 비철 금속은 아연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6일 발표된 미국의 12월 무역 수지는 리먼 사태 당시인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적자폭을 나타냈다.

Capital Economics의 이코노미스트 Andrew Hunter는 "12월 무역 적자가 4분기 GDP 성장률을 깍아먹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1분기 성장률에는 더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미-중 무역 분쟁의 영향과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글로벌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2019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5% 에서 3.3%로, 2020년 성장률은 3.5%에서 3.4%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도이치뱅크의 애널리스트 Nicholas Snowdon은 중국의 2월 경제 지표가 개선되거나,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야 비철 금속이 방향성을 찾아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일 $70b으로 2015년 1월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기동 Cash-3m는 $31.5b까지 내려 앉는 모습이다. 하지만 LME 재고는 금일도 1,725톤 감소한 118,600톤으로 2008년 5월이래 최저치 기록을 경신했다.

On warrant는 27,450톤으로 지난 2월 28일 기록했던 21,600톤 대비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Marex Spectron은 내몽고 지역의 NPI 공장들이 전력 부족으로 향후 수개월간 정상 가동이 불가해진 점이 최근 니켈 랠리의 주요 원인으로 진단했다.

CNBC는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재선을 앞두고 주가 하락을 우려해 미-중 무역 협상의 타결을 독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는 견해도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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