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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재 확정된 산업용 요금 개편안 없다”

[산업일보]
정부가 저렴한 심야시간 요금이 한전의 경영악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산업용 심야시간 경부하 요금을 최대 10%까지 인상하기로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가 해명에 나섰다.

6일자 한국경제 ‘산업용 심야 전기료 10% 올린다’ 제하의 기사에 대해 산업부는 “산업용 요금개편은 심야전력 쏠림현상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부하 요금을 인상하되 중간·최대부하 요금을 인하해 한전 수입이 증가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한전 경영실적 개선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5%, 10% 조정안은 사실이 아니며, 현재 확정된 산업용 요금 개편안은 없다”고 밝혔다. 향후 개편대안이 마련되면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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