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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분야 전문 인력, 수요 넘치지만 공급 부족해

AWS 빈센트 콰 상무 “AWS 에듀케이트, 정부·교육기관 협조로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클라우드 분야 전문 인력, 수요 넘치지만 공급 부족해
AWS 공공사업본부 빈센트 콰 상무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전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5G 시대가 도래하면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데이터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보관‧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는 이제 필수요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대해 따르면 클라우드 투자는 2016년 1천110억 달러 2020년 2천16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경제포럼에서 지난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향후 5년간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적인 변화 동인 중 TOP 5에도 클라우드는 이름을 올렸으며, 다른 요소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도 클라우드가 기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많은 국내외 기업의 절반 이상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모두를 포용하는 모두를 포용하는 경제개발계획을 도출하기 위한 요소 중에는 교육과 역량개발‧기초적인 서비스와 인프라가 포함돼 있다.

5일 강남역 코지모임공간에서 개최된 ‘AWS 에듀케이트(Educate)와 클라우드 커리어 패스웨이(Cloud Career Pathway) 프로그램’ 교육세션에서는 이러한 클라우드 전문 인력 교육 양성을 위해 개발된 AWS의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AWS 공공사업본부의 빈센트 콰 상무는 이 자리에서 “‘링크드인’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고용주가 원하는 역량 중 1위가 클라우드 관련 역량이 꼽힐 정도로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넘치지만 공급은 부족하다”며, “AWS 에듀케이트(Educate)와 클라우드 커리어 패스웨이(Cloud Career Pathway) 프로그램은 ‘내일의 클라우드 인재를 오늘 준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에서도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많은 수요가 있는 만큼 한국을 돕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뒤 “AWS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와 교육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하며 교육과정이 현대화와 콘텐츠 제공이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빈센트 콰 상무의 설명에 의하면, 학생들은 클라우드 커리어 패스웨이에서 12개의 개인화된 클라우드 학습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다. 교육 컨텐츠, 시험, 최종 프로젝트로 구성된 각 학습 경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클라우드 아키텍트, 빅데이터 분석가, 운영/지원 엔지니어 등 네 가지 직업군에 맞춰 설계됐으며, 학습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면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입증할 수있는 AWS 에듀케이트 인증서 또는 배지를 수여받는다.

교육자는 AWS 에듀케이트 교육자 포털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툴을 사용해 AWS클라우드 기술을 교육 과정에 접목시킬 수 있다. 교수, 조교 등 교육 분야 관계자들은 포털을 통해 AWS의 기술, 오픈소스 교육 콘텐츠, 교육 리소스, AWS 프로모션 크레딧, 직무 능력 개발 기회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클라우드 전문가 또는 관련 기술직을 채용하거나 인턴십을 제공하려는 기업은 AWS 에듀케이트 구인란(AWS Educate Job Board)에 가입하고 채용 정보를 등록함으로써 수십만의 AWS 에듀케이트 학습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인사담당자는 정규직·인턴 채용 시 직무 요건에 가장 부합하는 지원자를 찾기 위해 클라우드 커리어 패스웨이를 구체적으로 검색할 수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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