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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등 기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동력 확보 위한 M&A 추진 전망

국내기업 사업재편 목적의 M&A 늘어

조선업 등 기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동력 확보 위한 M&A 추진 전망

[산업일보]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국내기업의 사업재편 목적의 M&A가 증가했다.

공정위는 2018년 총 702건의 기업결합을 심사해, 최근 10년 간 가장 많은 기업결합 건을 심사했다고 6일 밝혔다. 하지만, 기업결합 건수가 2017년 대비 증가(668건→702건)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합 금액은 오히려 감소(509.4조 원→486.6조 원)했다. 이는 글로벌 무역 분쟁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등의 영향으로 대형 기업결합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기업에 의한 기업결합은 구조 조정 등 사업재편을 위한 소규모 인수·합병이 증가함에 따라 건수는 증가(514건→570건)하고, 금액은 감소(53.8조 원→43.6조 원)했다.

대기업집단에 의한 기업결합은 건수(135건→208건)와 금액(18.9조 원→22.5조 원)이 모두 증가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외국기업에 의한 기업결합은 브렉시트,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경제의 성장세 약화 등의 영향으로 건수(154건→132건)와 금액(455.6조 원→443.0조 원)이 모두 감소하며,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무역, 글로벌 경제의 성장세 약화 등에 따라 기업결합이 중요한 성장전략 및 사업구조재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19년도 기업결합 심사건수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료방송업, 게임산업, 조선업 등에서 기존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위한 대형 M&A가 추진될 전망이다.

공정위는 향후에도 충실하고 심도있게 기업결합을 심사할 예정이며,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기업결합에 대해서는 당해 기업결합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히 심사·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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