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5G·인공지능 등 신산업 육성 통한 혁신성장 강조

국내 기업, 기술혁신 및 현지 기업과의 협력 확대 방안 모색해야

중국, 5G·인공지능 등 신산업 육성 통한 혁신성장 강조


[산업일보]
중국 각 지방정부는 지난 1~2월 지방양회를 개최, 2018년 경제성과를 되돌아보고 2019년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무역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6.6%를 기록, 당초 목표치(6.5%)는 달성했으나, 경제성장 둔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장률을 지역별로 보면 전국 31개 성시 중 16개 지역이 당초 제시한 목표달성에 실패했으며, 대부분 지역이 2019년 경제성장 목표를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설정했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19년에는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 ▲민간경제 활력 제고 ▲민생환경 개선 등 3대 분야에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은 5G·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신산업 발전을 통해 새로운 소비수요를 이끌어내고, 제조업 생산 효율화를 달성해 경제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국은 신산업 발전을 위해 인터넷·사물인터넷·빅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의 융합발전을 도모 중이며,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각종 집중육성 첨단산업 리스트들을 개정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현재 중국의 상황을 살펴봤을 때, 신산업과 관련된 부품, 기술, 소재 등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기업들은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동시에 현지 기업과의 협력 확대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대내외적 여건 악화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안정적 성장을 위한 부양책들을 확대하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기 업들은 이를 적극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