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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5G 시대

실시간 드론·로봇제어·사물인터넷(IoT)·착용형(Wearable) 기기·미세먼지 관리 등

이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5G 시대

[산업일보]
정부는 이달(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5G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업계의 의견·애로를 청취하는 소통강화 차원에서 5G 릴레이 현장방문을 진행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에 앞서, 유영민 장관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차관과 함께 경기 과천시 KT사옥에 위치한 5세대 이동통신(5G) 현장을 방문했다. 5G 서비스·콘텐츠 분야의 준비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기업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람이 아닌 5G 기반 인공지능(AI) 로봇의 안내를 받아 ▲5G를 활용한 미세먼지 관리 서비스와 ▲5G 기반 실시간 드론·로봇제어 ▲사물인터넷(IoT)·착용형(Wearable)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뇌파·맥파 측정, 인지훈련 등) 서비스 시연 등을 참관한 후, 실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협력기업 및 관련 중소기업들과 함께 5G 서비스·콘텐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5G시대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은 결국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킬러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통해 다른나라보다 앞서 5G에 대한 다양한 실적과 경험을 확보, 혁신적인 서비스·콘텐츠 발굴에 보다 집중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5G 융합서비스 분야의 연구개발(R&D) 지원과 실증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다양한 5G 서비스·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이러한 서비스가 시장에서 활성화 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들을 규제 샌드박스 제도 등을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방문의 추진배경에 대해 “5G 상용화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들이 5G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게 되는 서비스·콘텐츠 분야의 준비현황을 살펴보고 업계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정부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5G 상용화의 성과가 다양하고 혁신적인 5G 서비스·콘텐츠의 발굴·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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