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소상공인 9천546개 대상 통계 개선 착수, 신뢰 회복

[산업일보]
창업에 있어 가장 큰 애로는 자금조달이다. 열에 여섯명 이상이 자금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다. 다음이 입지 선정이고 업종 선택, 인력확보 순이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10년 동안 창업자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1천10만 원으로, 본인부담 비용은 6천420만 원, 외부조달 4천590만 원에 달한다.

전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실태에 대한 통계 개선 작업이 착수된다. 이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통계 조사의 어려움이 존재하는 현실적 상황에서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서다.

지난 2015~2017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의 경우 결과의 신뢰성 문제로 공표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 2017년 12월에는 국가 승인 통계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앞으로는 좀 더 신뢰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소상공인의 실태 및 경영현황 등을 시범 조사한 ‘2018년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 시험조사’결과 발표 자리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김형영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은 “본 조사에 앞서 예비적으로 실시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공론화를 통해 조사의 타당성 검토와 문제점 보완을 위한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의 활용에 대해서 주의를 당부했다.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올해 통계청과 공동으로 8~9월 경 본조사를 추진하며, 조사표본을 1만개에서 4만개로 확대해서 신뢰도를 높이고 매출액 등 자료는 객관적인 행정자료로 보완하는 등 통계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대해 매출은 늘리고 비용부담은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0 / 1000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