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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FOMC 의사록 예상보다 덜 비둘기파적 '달러화 강세'(LME Daily Report)

[2월21일] FOMC 의사록 예상보다 덜 비둘기파적 '달러화 강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1일 비철 금속은 품목별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일 약 7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기동은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탓에 6400대를 다시 반납하고 말았다.

전일 LME 장 종료 후 공개된 1월 FOMC 의사록이 예상보다 덜 비둘기파적이었던 것으로 해석되며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의사록에 따르면 상당수 연준 위원들은 아직 올해의 타겟 금리를 어떻게 조정해야할 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몇몇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는 경우에만 해야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은 이번 의사록을 통해 연준이 금리 인상에 대해 얼마나 오랜 기간 인내심을 유지할 것인지, 또는 금리 인상 기조에서 오히려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미국 금리 선물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내년초까지 경기 둔화를 대응하기 위해서 금리 인하에 나서는 쪽으로 베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axo Bank의 애널리스트 Ole Hansen은 달러화 강세가 전기동 매수세에 차익 실현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금일 Glencore사가 2019년도 동 생산량 전망치를 종전 1.54백만톤에서 1.5백만톤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수급 측면에서 우려는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칠레 광업부 장관은 이달초부터 집중적인 강우로 인해 코델코의 Chquicamata 및 Radomiro Tomic 광산의 생산이 일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미-중간 고위급 무역 협상이 재개된 만큼 당분간은 워싱턴DC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등락을 오갈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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