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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혁신센터, 스마트공장 전초기지로 운영

[산업일보]
스마트공장 보급의 전초기지인 스마트 제조혁신센터가 본격 가동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전담하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울산, 세종(기획단),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경기대진, 포항 등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에 신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의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점검 등 전반적인 보급업무를 수행할 뿐만아니라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을 전방위로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13일 정부는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을 발표하면서,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하는 등 공장과 산단, 일터를 혁신하겠다고 발표했다.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지역 제조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과정에서 겪게 되는 모든 문제를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3월부터는 대기업 부장급 또는 현장 기능장에 상응하는 경력을 가진 퇴직 전문인력을 스마트 마이스터로 선발해 혁신센터에 배정하고, 이들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에 상주해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고 스마트공장 도입애로를 즉석해서 해결 할 계획이다.

부산제조혁신센터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등의 분야에서 공동활용 할 수 있는 비전검사 시스템, 스마트작업지시 시스템, 스마트재고관리 시스템 등 테스트베드를 올해 내 구축한다.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솔루션의 실증기능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해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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