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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보급 증가율 껑충, 2GW 시대 진입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 충분한 가능성 타진

재생에너지 보급 증가율 껑충, 2GW 시대 진입

[산업일보]
정부는 지난해 재생에너지 보급목표를 1.7GW로 정했다. 지난해 1년도 안된 7월경 보급목표량을 조기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72%를 초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원년인 지난 한 해 동안 보급목표의 172%에 해당하는 2천989MW(잠정)의 재생에너지설비를 신규 보급했다고 발표했다.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를 목표로 누적 설비용량 63.8GW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연평균 증가율을 살펴보면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 수립된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재생에너지 보급 증가율은 8.9% 수준이다. 그러나 이행계획 시행 이후에는 전년대비 19.8%가 증가해 이행계획의 주요 골자인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의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다.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신재생법에 따라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10년 이상의 추진계획을 5년 주기로 발표 했다. 태양광은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보급용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천27MW의 설비가 지난 한 해 동안 보급됐다. 분산전원의 역할에 적합한 1MW 미만 중·소형 태양광 설비가 상당부분(83%)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전남·전북에 신규설비의 33%가 집중 설치됐고, 충남, 강원, 경북이 그 뒤를 이어, 5개 지역이 2018년 설치량의 70%를 차지했다.

설치형태로는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임야 태양광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축소(0.7)영향으로 전년대비 임야활용 태양광 설치 비중이 12%p 감소했고, 건축물활용 태양광 설치 비중은 15%p 늘었다.

풍력은 해상풍력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조정(최대 2.0→3.5)등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검토가 활발하게 추진 중이나, 지난 한 해 동안 설치규모는 168MW에 그쳐 태양광에 비해 낮은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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