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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 국내 외환 양호한 흐름

원/달러 환율 이달 들어 미·중 무역협상 기대 약화, 달러화 강세에 소폭 상승

미 연준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 국내 외환 양호한 흐름

[산업일보]
지난 1월 이후 국제금융시장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 이후 투자심리가 큰 회복을 보였지만, 여전히 리스크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국내 외환부문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주요국 금리(국채 10년물)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은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경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독일 및 영국은 경기둔화 우려에다 브렉시트 불확실성 지속으로 떨어지고 있다.

신흥국은 미 연준의 긴축기조 완화 등에 따른 채권자금 유입 등으로 감소된 가운데, 터키는 고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큰 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선진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상당폭 상승했다. 미국은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약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반등했다. 다만 독일과 일본 등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반영, 상승폭을 제한 받았다.

환율
미달러화는 1월중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소폭 약세를 보이다 2월 들어 무역협상 불확실성 대두, 유로지역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유로화 약세 등으로 강세(DXY 지수, 1.1~2.11일중 +0.9%)다.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노딜 브렉시트 배제 가능성에 대한 기대로 소폭 강세를 보였다. 신흥국 통화는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 완화 등으로 대체로 강세다.

국내 외환시장 동향
원/달러 환율은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며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다 2월 들어 미·중 무역협상 기대 약화, 달러화 강세 등으로 소폭 올랐다. 원/엔 환율과 원/위안 환율은 원화의 상대적 약세로 상승했다.

1월중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전월에 비해 축소됐고,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는 양호한 외화 유동성 사정 등으로 상승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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