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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강세에 1,120원 중후반 중심 등락 전망

[산업일보]
12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에 1,120원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14일부터 시작되는 미중 고위급 협상을 앞두고 글로벌 달러 인덱스가 97선으로 올라서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12일 환율은 1,130원 부근까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요국 성장둔화 우려 부각에 상대적으로 미국 경기 개선 우위가 주목되며, 이는 역내외 롱심리를 자극해 환율 상단을 높이는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120원 후반부터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 출회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번 주 미중 간 차관급, 고위급 무역협상 등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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