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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압박(LME Daily Report)

[2월7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압박(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7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의 비철금속이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알루미늄은 1%가까이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중국에 대한 무역협상이 가까운 시일내에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는 의구심이 촉발되면서, 알루미늄 수요가 하락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노르웨이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Norsk Hydro는 2015년 이후 분기 최대 손실을 발표했는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알루미늄 수요가 약세일 것으로 예측했다.

아연의 경우에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환경규제로 인한 공급부족이 예측되면서 가격을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른 비철금속과 마찬가지로 세계 경기의 둔화와 중국의 수요에 대한 우려 등이 가격을 압박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갖고 있는 독일의 산업생산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2월에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독일의 산업생산 지표는 이번 지표를 포함해 네번 연속으로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게다가 최근 영국 중앙은행이 영국이 10년래 최저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소식 등이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경기 둔화를 뒷받침해주는 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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