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윙배너

[1월23일] 미국 셧다운, 금세 회복, 침체 가능성 '제로' 의견(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다보스 포럼 미국 통화 완화 정책 내 놓을까 위안화 하락 전망
트럼프 경제 고문, 셧다운 지속 시 1분기 성장률 0% 가능


[1월23일] 미국 셧다운, 금세 회복, 침체 가능성 '제로' 의견(LME Daily Report)

23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의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Copper는 중국이 신용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점에 기대어 가격을 소폭 올렸다. 다만 아직까지 방향성을 정하진 못해 움직임 자체는 크지 않았다. 고가 저가 차이도 채 $100이 되지 않으며 좁은 박스권 장세를 뚫지 못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과 중국이 3월 2일로 예정된 협상 기한을 연장할 수 있을 정도의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3월 1일 추가 관세가 시행된다면 세계 경제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결국 영구적인 무역협상에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 놓았다.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미국 정부 부분 셧다운에 대해 케빈 하셋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 같은 셧다운이 지속되면 1분기 GDP가 0%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셧다운이 끝난다면 경기는 금세 회복할 것이라며 2020년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통화와 관련해서는 다보스 포럼에서 브리지워터의 그렉 젠슨 CIO는 최근 성장 둔화로 인해 미국 정부가 통화 완화 정책을 향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나 4분기부터 이 같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CB의 경우 더욱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통화 완화정책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했다. 반면 코메르츠방크의 경우 단기적으로 미/중 무역 협상이 타결되는지 여부와 관계 없이 위안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만약 협상이 타결된다면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상당량의 재화를 구매해야 하기에 달러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고, 타결이 되지 않는다면 경제 불안 요소가 커지면서 위안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세계 최대 원자재 수입국인 중국의 위안화 가치 하락은 원자재 구매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초 원자재의 경우 미국에서 수입하는 것도 아니기에 위안화 가치 하락을 만회시킬 만한 요소도 없는 상황이다.

24일은 미국 고용지표와 제조업 지표가 발표되니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