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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환경기업에 2천408억 원 지원

[산업일보]
환경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 환경기업을 위한 환경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실시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총 2천408억 원 규모의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키로 했다.

분야별로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 1천284억 원, 환경개선자금 620억 원,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 원,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 49억 원이며, 융자신청 접수는 분기별로 진행된다.

1분기 융자신청 접수는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며, 1분기 대출 금리는 연 1.85%가 적용된다.

올해 환경정책자금은 심사기간 단축, 제출서류 최소화 등으로 환경기업의 편의를 높이는 고객중심 운영을 강화한다. 시설자금의 경우 심사 처리기간을 종전 15일에서 올해부터 10일 이내로 단축했고, 심사 간소화를 보완하기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자금집행 기업에 대한 중간점검 시 현장 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기업에 대한 기술보증한도 우대를 추진하는 등 중소환경기업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정책자금 지원 제도가 환경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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