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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안화 추가 강세 여부 주목하며 1,11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14일 환율은 위안화 추가 강세 여부에 주목하며 1,11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 된다.

미 셧다운 사태가 국경장벽 예산을 놓고 23일째 이어지며 최장 기록을 넘어섰다. 또한, 15일 영국 브렉시트 합의안 관련 투표를 앞두고 부결 우려가 커지며, 이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 대두에 14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달러위안 환율이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진행 이후 심리적 저항선인 6.73위안까지 하락하는 등 위안화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위안화 추가 강세 여부에 따라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지 않는 만큼 14일 역시 상하단이 제한되며 수급에 따라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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