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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5G의 무한가능성 확인하고 막 내려

VR 등 차세대 미디어와 자율주행차 등에서 현실화 제시

CES 2019, 5G의 무한가능성 확인하고 막 내려
사진=김우겸 기자


[산업일보]
매해 1월초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신 전자‧IT기술의 현주소를 제시하고 있는 CES가 지난 11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짓고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5G 기술이 선보여지면서 5G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키웠다는 평가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는 5G 차세대 미디어(VR)/5G 자율차가 집중적으로 부각되는 양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5G 산업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CES에서 폴더블 폰에 대한 집중 조명도 이뤄졌으며, 5G VR 게임/스포츠/공연 영상 서비스가 차별화 포인트로 부상됐다. 이에, 차세대미디어가 5G 서비스 초기 킬러 서비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은 5G 원격제어 무인항공기 제어기술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통해 5G가 NSA에서 SA로 진화하면서 점차 이동형 IoT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퀄컴은 CES에서 5G 모뎀이 장착된 스냅드래곤 855 칩셋을 30개 이상의 단말기에 공급키로 했다고 언급함에 따라, 올해 5G 가입자가 급증할 전망이다. 아울러, 퀄컴은 C-V2X(차량용 통신) 자율차 시연, 라스베거스/네바다주 교통국과 함께 C-V2X 인프라 구축 예정, 곧 레벨 3 자율차의 상용화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기업인 SKT CEO 옥수수+푹에 제로레이팅 적용하며 5G 도입 초기 핵심 서비스로 육성할 방침을 언급하면서 5G 초창기 핵심 서비스는 차세대 미디어가 될 것이 유력하다. 특히, SKT CEO는 금년 내 중간지주사 설립하고 하이닉스 지분 30%로 인상할 것을 언급하고 요금 규제 완화/자회사 가치 부각 기대감 커질 수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SKT/SM의 CEO는 상호 협력을 통해 5G 시대 컨텐츠/서비스 강화를 피력했는데, 특히 5G가 AI와 연결되면서 콘텐츠의 중요성은 점차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U+의 CEO가 5G AI 기반 자율차를 핵심 비즈니스로 강조함에 따라, 통신사-제조사 협력 하에 5G 자율차 도래 시기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CES를 통해 전세계 통신사들의 5G 조기 상용화가 현실로 입증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5G가 IoT의 핵심 인프라로 부각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발전으로 5G 성공 기대감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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