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월8일] 미중 무역협상 9일까지 일정 연장(LME Daily Report)

[1월8일] 미중 무역협상 9일까지 일정 연장(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8일 비철금속은 무역협상 결과 경계심으로 대부분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였다. 미·중은 협상일정을 9일까지 하루 연장했다.

언론들은 하루 더 연장한 만큼 양국이 협상에 진지하고 임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윗에 중국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낙관적인 시각이 지배적인 가운데 여전히 비철금속은 경계심을 놓지 않고 있다. 특히 알루미늄은 펀더멘탈이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닌듯 하다.

Capital Economics의 Ross Strachan은 미국의 제련소가 재가동하고 바레인과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등으로 과잉공급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루살제재 완화 또한 가격 하락을 돕고 있다. 투기거래자들의 순매도 포지션은 2015년 11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로이터가 밝혔다. 재고 역시 지난 해 10월 이후로 40% 증가했다.

반면 니켈은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을 보이고 있다. 캔슬드워런트가 59,076톤까지 증가하며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9일은 다른 지표 무엇보다 협상의 결과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 갈등을 서둘러 봉합하려는 중국과 달리 미국은 합의가 도출돼도 확실한 이행 보장까지 받아내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단할수 없지만 다수가 합의를 바라는 만큼 합의 이후 개선된 투심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 [카드뉴스] 결국 부결된 브렉시트, 향후 전망은?

동영상뉴스 전체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