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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지식재산권 중요성, 최신 트렌드는?

‘2018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오는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커져가는 지식재산권 중요성, 최신 트렌드는?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18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열렸다.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특허권,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특허·디자인·상표 등 지식재산 관련 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8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열렸다.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유통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으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90점의 발명품이 관람객을 맞았다.

‘블루투스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를 통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아날로그 플러스’ 사 관계자는 “전시회가 개막한지 얼마 안 지났는데, 제품을 구매하거나 문의하는 관람객들이 많다”며 “제품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홍보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는 제품 전시 외에도 ▲AI·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사회적 약지를 위한 발명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지식재산 트랜드관’ ▲전문가와 제품 구매 및 특허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는 ‘지식재산 원스톱 서비스관’도 마련됐다.

상표·디자인권전에서는 ▲우리나라의 최초 상표 및 상품 ▲상표디자인의 분쟁 사례 ▲상표·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발명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 발명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서울국제 발명전시회에는 33개국 606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커져가는 지식재산권 중요성, 최신 트렌드는?
관람객들이 서울국제발명전시회을 둘러보고 있다.


다만,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출품된 대부분의 제품이 첨단제품보다는 식품, 생필품 등에 치중돼 있어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샀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둘러 본 A학생은 “발명전시회라고 해서 획기적인 아이디가 접목된 첨단 제품을 기대하고 왔는데 그런 제품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며 “다음 전시회에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첨단 기기들이 많이 전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발명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연결돼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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