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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현대위아 가장 많고,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STX, 한화에어로스페이스 順

매출액 현대위아 가장 많고,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STX, 한화에어로스페이스 順
창원지역 코스피 상장사 2018년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산업일보]
창원지역 39개 상장사의 올해 3분기 경영실적(개별/별도기준)을 조사·분석한 결과, 코스피 23개사의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대비 7.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닥 16개사 매출액은 6.3%, 영업이익은 45.5% 각각 마이너스 성장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3개사)
28일 창원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창원지역 코스피 23개 상장사의 경영실적은 매출액이 5조170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4천282억 원(7.9%) 줄었다. 영업이익은 -308억 원으로 1천401억 원 줄어 적자전환(전국평균 9.7% 증가) 됐다.

매출액은 현대위아가 1조7천75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두산중공업 8천814억 원, 현대로템 5천437억 원, STX 3천55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천59억 원 등의 순이었다.

매출액 증가율은 STX중공업 116.1%, KR모터스 28.1%, STX엔진 16.5%, 해성디에스 15.9%, 영화금속 14.3%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현대위아 103억 원, 해성디에스 86억 원, 현대비앤지스틸 71억 원, 두산중공업 55억 원, 디와이파워 27억 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상장사 23개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12개사, 적자기업은 11개사다.

코스닥시장 16개사
같은 기간, 창원지역 코스닥 16개 상장사의 경영실적은 매출액 4천196억 원으로 전년 3분기 대비 284억 원 줄어 6.3% 감소(전국 코스닥 제조업 457개 평균 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93억 원 적어지면서 45.5% 감소(전국 평균 29.0% 감소)했다.

코스닥 16개 상장사 중 매출액은 경남스틸이 66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현철강 549억 원, 삼보산업 532억 원, 우수AMS 488억 원, 신성델타테크 353억 원 등의 순이었다.

매출액증가율 상위 5개사는 삼현철강 28.3%, 인화정공 19.1%, 우수AMS 11.0%, 동방선기 8.2%, 한일단조 4.3% 순이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 16개사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9개사, 적자기업은 7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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