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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데이터센터 가용성 100%로 확대해야”

사전예지보전·맞춤형 유지보수 솔루션 출시…전기설비·데이터센터인프라 신뢰성↑

슈나이더, “데이터센터 가용성 100%로 확대해야”
슈나이더 일렉트릭(SE) 코리아 김진선 서비스사업본부 본부장

[산업일보]
데이터센터 시장이 대형화되는 한편으로 엣지 규모로 축소되는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다변화 움직임과 함께 실시간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양도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가동 중단시 이로 인한 운영 손실 및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고민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서 관리자는 장치의 다운현상이나 온습도 문제 등 센터 내의 IT 및 설비 인프라와 관련한 여러 문제 상황 발생시에 대응이 필요한데 휴일이나 외부에 있을 때는 즉각적 대응이 곤란하다.

최근 슈나이더 일렉트릭(SE) 코리아에서 출시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 Asset Advisor)는 IT 및 데이터센터 운영자·소유자들이 센터에 대해 고민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사전에 감지해 대응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예지보전기능과 모바일앱을 통해 즉각적인 전문가 채팅 상담, 365일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어 주목된다.

이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배전 및 데이터 센터 내의 주요 자산에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회사 김진선 서비스사업본부 본부장은, “IT 관리자 및 데이터 센터 소유자는 공통적인 고민을 가지고 있다”며, “인프라의 복잡성은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프라의 가동률을 100%로 올리지 못하는 답답함과 문제발생 전 또는 이후에 빠른 대응과 조치를 통해 자산의 손실을 막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SE 모니터링 팀에서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사용자의 상태 모니터링을 한다. 이를 통해 장애 발생 시 원격 지원, 데이터 분석을 통한 레포트 및 최적화 솔루션(개선사항)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웹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 사용자 장비의 데이터 및 알람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 상황에 대해 채팅상담을 통해 즉각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물론 이러한 부분에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직접 전화나 팀의 현장출동 지원도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솔루션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사용자들의 요구와 대처 경험을 쌓은 후 한국시장에 출시된 솔루션으로 SE 코리아측은 한국시장에서는 앱을 통한 모바일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내년에는 한국어버전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시된 솔루션의 보안 부분에 대해 묻자 김진선 본부장은, “본사에서는 100여 명으로 구성된 보안 전문 랩을 보유하고 있어서 개발하는 모든 제품마다 보안 테스트를 통해 국제적 표준의 상위레벨 프로세스를 준수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에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솔루션은 지난 13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SE 코리아는 솔루션의 특장점과 함께 싱가포르의 월트디즈니(SEA), 미국 홀카운티스쿨(Hall County School) 등에서의 적용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 한국 사용자들의 환경에 맞게 맞춤 솔루션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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