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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 ASIA 2018’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트렌드 공유 및 비즈니스 창출 기대

탄소복합산업, 4차 산업의 중요한 주제…올해 이어 내년까지 3회 연속 개최 예정

‘JEC ASIA 2018’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트렌드 공유 및 비즈니스 창출 기대


[산업일보]
4차 산업의 중요한 주제인 탄소복합산업에 대한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JEC ASIA’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국에서 개최됐다.

14일 JEC 그룹 주관으로 진행된 ‘JEC ASIA 2018’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전시장에는 243개의 복합소개 기업이 참가해 탄소복합소재에 대한 트렌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인 이다도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에릭 피에르쟝 JEC 그룹 대표 및 CEO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장,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전라북도청 송하진 도지사,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 산업통상자원부 철강화학과 최진혁 과장, 서울특별시청 관광체육국 김태명 과장, 전주시 김양원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에릭 피에르쟝 JEC 대표는 “복합소재 분야는 매우 역동적인 산업”이라고 언급하며, 두 번의 성공적인 ‘JEC ASIA’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나라 정부 및 지자체와 산·학·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복합소재 응용분야 중 특히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자동차 분야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했다. JEC ASIA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기간 동안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고, 네트워킹을 하며 혁신에 영감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EC ASIA 2018’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트렌드 공유 및 비즈니스 창출 기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장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장은 “앞으로도 JEC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탄소복합재는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래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주제로 자리매김 할 산업 중 하나다.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복합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JEC ASIA가 서울에서 열린다는 것은 첨단미래산업 분야가 한국에서 활발히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계기로 프랑스와 한국 양국관계 산업의 발전과 협력을 더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JEC 그룹과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던 전라북도의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는 국내 최초 탄소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설립하고 JEC 그룹과 협력 관계를 통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토대를 만들어 국가 정책산업으로까지 발전시켰다”고 자부심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20만평 규모의 탄소산업단지 구축을 통해 탄소재료 상용화 확대와 산업집약화 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JEC그룹과 함께 전라북도가 세계를 무대로 탄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JEC ASIA 2018’은 16일까지 3일동안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 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 전자 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엔드-유저 시장에 초점을 맞춰 전시한다. 또한 학생 워크샵 프로그램, 혁신상 시상, 복합소재 투어 및 국내외 탑바이어와의 만남을 독려하는 B2B 미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복합소재의 최신 응용을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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