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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계의 날’, 기계산업 분야 산·학·연 협력의 장 열어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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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계의 날’, 기계산업 분야 산·학·연 협력의 장 열어

산업부, 유공자 포상 및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발표…기계산업 포럼 진행

기사입력 2018-11-15 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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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계의 날’, 기계산업 분야 산·학·연 협력의 장 열어


[산업일보]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계’산업을 이끌어가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기계산업 경과를 살피고, 발전방안 모색 및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5곳이 주최한 ‘2018 기계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기계의 날’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을 비롯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최형기 부회장,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조형희 회장,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성일 원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철호 원장 등 기계산업 관련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생산설비 국산화 및 사업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및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된 산·학·연 협력 기관들의 시상이 이어졌다.

‘2018 기계의 날’, 기계산업 분야 산·학·연 협력의 장 열어
서울대학교 이건우 교수


시상식 이후 미래 기계산업 관련 포럼이 진행됐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이건우 교수는 현재 지속적으로 발전 중인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시티’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뭐든지 ‘스마트’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우 교수는 “미세먼지 문제와 물 부족 문제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계 산업들이 발전할 것”이라며 “기계들이 에너지를 사용함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더 나아가 직접 에너지를 만들면서 운영될 것이다. 또한 문제점을 예측해 정비하고, 재료 자체도 스마트하게 바뀔 것”이라고 기계산업의 미래를 예측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은 “기계가 변하더라도 생산라인이 변하지 않으면 도입이 어렵다. 빨리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최근 생산장비 공급이 장비 단품 위주에서 운영 솔루션을 포함한 패키지 단위로 발전하는 등 생산장비 시장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업계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정부도 생산설비 교체 및 현대화, 스마트 생산시스템 패키지 기술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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