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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티엠씨LF(주),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 구비”

대형 무인화 물류장비 개발에 집중할 예정

[산업일보]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티엠씨LF(주),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 구비”
티엠씨LF(주) 김정호 대표이사

무거운 물류를 운반하는 이동장비는 제조공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기다. 이러한 물류장비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무인화 바람이 불고 있다.

26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창원 CECO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8)’에 참가한 티엠씨LF(주)는 2009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운영혁신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티엠씨LF는 전동지게차, 전동운반차, 전동견인차, 전동파레트트럭, 전동스태카, 전동작업대, 이동식 작업대, 특수장비제작 등의 각종 물류장비 설계부터 생산, 판매, A/S에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전국 30여 개소의 영업소 및 대리점이 운영되고 있다.

티엠씨LF의 주력제품은 전동견인차와 전동운반트럭으로, 특히 이번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서는 이 두 제품뿐만 아니라 각종 전동물류장비, 소형지게차, 대형 사이드용 지게차 등 약 19종의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티엠씨LF 김정호 대표이사는 “단순 지게차 같은 경우 다른 기업에서도 많이 생산하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틈새시장을 노려 소형물류장비부터 대형물류장비까지 다양하게 구비했으며, 고객이 요구하는 어떤 제품이라도 직접 설계, 제조,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대표이사는 “현재 전동물류 장비는 다양하게 나오고 있지만, 그 중 많은 부분을 외국 제품들이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중고장비의 경우 주로 일본에서 들어오고 있으며, 저가형 장비들은 중국으로부터 유입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물류장비 생산업체들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이사는 “현재 제조업계는 힘든 상황”이라며 “이 힘든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특화된 분야에 집중해야 될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공장 등의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에 맞춰 물류장비도 AGV와 같은 무인화 장비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업체들이 소형 AGV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티엠씨LF는 차별성을 가지고 대형 AGV 개발에 집중해 앞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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