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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스마트그리드, 전기사용 효율 up

핵심은 ESS(Energy Storag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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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여름은 111년 만의 최고온도를 갱신하며, 유례없는 폭염을 맞이했습니다. 그에 따라 전력량도 역대 최고치인 9천248만 kW를 기록했습니다.

전력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더해 전력 생산과 소비 정보를 양방향, 실시간으로 주고받음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전략 망입니다.

기존 전력망은 중앙집중형 발전 형태로, 최대 수요량에 맞춰 예비율을 두고 예상 수요보다 15% 정도 추가로 생산합니다. 이렇게 생산한 전기가 동시에 버려지기도 해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그리드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 전기량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전력 수급 상황별 차등 요금제를 적용해 전기 사용자에게 전기 사용량과 요금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물 내 전력, 가스, 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냉·난방 운영설비부터 에너지 저장 시스템, 스마트계량기, 에너지관리시스템, 양방향 정보통신기술, 지능형 송·배전시스템 등이 필요합니다.

이 중 핵심은 바로 ESS(Energy Storage System)로, 컨테이너 모양의 대형 배터리에 대용량 전기를 저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SS에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나 소규모 발전소에서 얻은 소량의 전기를 저장해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SS는 저장된 에너지의 수요과 공급을 적절히 조절해 버려지는 에너지를 최소화합니다.

또한, ESS는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반복되는 전력 부족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수요가 최고치에 달하는 시점의 전력 부하를 조절해 발전 설비에 대한 과잉 투자를 막고, 돌발정전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처럼 전력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그리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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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여름은 111년 만의 최고온도를 갱신하며, 유례없는 폭염을 맞이했습니다. 그에 따라 전력량도 역대 최고치인 9천248만 kW를 기록했습니다.

전력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더해 전력 생산과 소비 정보를 양방향, 실시간으로 주고받음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전략 망입니다.

기존 전력망은 중앙집중형 발전 형태로, 최대 수요량에 맞춰 예비율을 두고 예상 수요보다 15% 정도 추가로 생산합니다. 이렇게 생산한 전기가 동시에 버려지기도 해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그리드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 전기량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전력 수급 상황별 차등 요금제를 적용해 전기 사용자에게 전기 사용량과 요금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물 내 전력, 가스, 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냉·난방 운영설비부터 에너지 저장 시스템, 스마트계량기, 에너지관리시스템, 양방향 정보통신기술, 지능형 송·배전시스템 등이 필요합니다.

이 중 핵심은 바로 ESS(Energy Storage System)로, 컨테이너 모양의 대형 배터리에 대용량 전기를 저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SS에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나 소규모 발전소에서 얻은 소량의 전기를 저장해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SS는 저장된 에너지의 수요과 공급을 적절히 조절해 버려지는 에너지를 최소화합니다.

또한, ESS는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반복되는 전력 부족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수요가 최고치에 달하는 시점의 전력 부하를 조절해 발전 설비에 대한 과잉 투자를 막고, 돌발정전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처럼 전력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그리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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