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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증시 급락에 따른 위험 기피 속 1,140원 초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1일 환율은 글로벌 증시 급락에 따른 위험 기피 속 1,140원 초반 등락이 예상된다.

금리 상승에도 증시의 원동력이었던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가 우려로 변질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조정이 시작됐다. 또한 IT, 반도체 등 비중이 높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매도세 확대 및 그에 따른 역송금 경계로 원달러 환율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미 재무부 장관의 위안화 절하 경고 등으로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레벨 부담 및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가 환율 상승폭을 줄이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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