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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 국채금리 상승 진정에 1,130원대 하향 이탈 시도 전망

[산업일보]
10일 환율은 미 국채금리 상승 진정에 1,130원대 하향 이탈 시도가 전망된다.

달러화 강세를 견인했던 미 금리상승 급등세 진정에 따른 신흥국의 통화 투매 진정, 파운드 강세에 따른 글로벌 약달러 등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1,130원대 하향 이탈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달 중순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미 재무부의 위안화 언급 등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경계 부상 및 1,130원 상단에서 대기 중인 다수의 네고물량은 하락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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