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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3D 샘플제작 비용, 절반으로 ‘뚝’

[산업일보]
동대문에서 직원 3명을 두고 의류를 제조하는 소상공인 A업체.
AR‧VR 플랫폼 기술개발 이전에는 겨울 시즌용으로 코트 20벌의 샘플을 제작하는데, 약 3천만 원이 소요됐다. 샘플은 판매도 불가능해 재고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샘플을 판매자에게 전달하는 비용, 판매자의 의견에 따라 샘플을 수정하는 비용도 A업체는 부담이다.

그러나 AR‧VR 플랫폼 사용후, 샘플 20개를 가상 3D-VR 제품으로 제작하면 약 300만 원에 제작(90% 절감 가능)이 가능하고, 샘플 처리의 고민도 사라졌다. 가상 샘플을 판매자에게 온라인으로 전달이 가능하므로 추가비용 부담이 없으며, 디자인 수정도 프로그램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3D-VR 샘플을 모바일 판매앱에 바로 연계해, 직접 판매로 이어질 수 있어, 소비자 주문형 제작‧판매와 같은 새로운 사업 기회도 생긴다.


이는 개발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에 대한 소상공인 혜택 시나리오의 예시다.

고품질 3D 샘플제작 비용, 절반으로 ‘뚝’

의복‧신발 등 패션제품은 3D‧AR‧VR 기술 적용시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이긴 하지만 제품 모델링에 비용이 많이 들고 관련 서비스 개발이 미약한 실정이다. 이에, 가상의상시뮬레이션, 3D스캐닝 기술을 이용한 모델링과 감성표현이 가능한 고품질의 가상제품을 VR스토어 구축,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이 가능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R‧VR 기술이 패션에 접목돼 패션‧잡화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활용 할 수 있는 플랫폼도 개발‧보급을 지원한다.

중소 패션기업‧판매기업에게는 3D 가상모델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온라인상에서 VR 가상제품을 경험하고 주문까지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개발‧보급에 4년간 8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과제가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가상제품의 고품질 3D 샘플제작의 비용을 현재보다 약 5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제작 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 십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된다.

소상공인과 같은 판매자는 소비자의 구매성향에 맞춰 신속하게 상품을 기획‧제작해 온라인에서 실사로 제공할 수 있고, 소비자도 온라인(모바일)에서도 원하는 제품을 실제처럼 확인할 수 있어 유통산업의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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