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뉴스] 라돈, 저리 비켜~!

AIR FAIR 2018, 청정한 공기위한 다양한 제품 선보여

[산업일보]
최근 라돈 침대 파문으로 인해 유해물질에 대한 사회의 경각심이 높아졌다. 라돈은 암석, 토양 중에 존재하는 천연 우라늄이 붕괴돼 생성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자연방사능 기체로 사람이 연간 노출되는 방사선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폐암 발병원인의 3~14%를 라돈 노출에 의한 것으로 보고,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주) 주최로 ‘제1회 에어페어-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AIR FAIR 2018)’가 개최됐다.

이 전시회에는 총 250부스가 마련돼 공기청정기, 가습기, 미세먼지 센서, 공기질 관리 시스템, 미세먼지 측정기, 에어필터, 기타 라돈 제어 기술 등 공기산업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해물질 라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포토뉴스] 라돈, 저리 비켜~!
학교 내에서 IoT 기반 실시간 라돈 저감 시스템이 구현되는 모습을 재현한 모형이다.

이 시스템은 라돈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감시해 실내 유해물질 축적을 미리 차단하고, 언제 어디서나 라돈 및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환기설비 자동제어로 모든 교실의 사용 전력, 작동 여부, 고장 상태 등을 원격으로 파악해 문제를 진단할 수 있다. 시간대별 세부측정 결과가 기록된 관리보고서를 발급한 뒤 라돈 저감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한다.

[포토뉴스] 라돈, 저리 비켜~!
실내 라돈 가스 감지기가 앱과 연동돼 있다.

또 다른 부스에서는 보급형 실시간 실내 라돈 가스 감지기를 시연했다. 펄스형 이온화 흡입구와 정밀 측정 회로가 적용돼 기존 보급형 라돈 측정기보다 20배 이상 감도가 높고 정밀하다. 최초 측정값 표시에 걸리는 시간은 30분 이내다. 또한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접속해 데이터 저장, 그래프 보기, 알람세팅 등의 다양한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포토뉴스] 라돈, 저리 비켜~!
바닥 마감재에 라돈프리솔루션이 적용된 모습이다.

라돈쉴드는 라돈 및 유해가스가 투과하지 않는 특수 재질의 5겹 바닥재를 통해 토양으로부터 유입되는 라돈 가스를 차단한다. 라돈벤트의 경우 판구조의 패널을 이용해 건물 아래 토양에서 발생하는 라돈 가스를 환기장치로 이동시키고 외부로 배출함으로써 실내로 유입되는 라돈을 차단한다. 건축물 바닥재나 내장재로 활용가능하다.

[포토뉴스] 라돈, 저리 비켜~!
행사 관계자가 신발먼지흡입매트를 시연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공기 흡입매트로 신발바닥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각종유해 흙, 먼지, 1µm 미세먼지까지 강력한 바람으로 순간 흡입한다. 신발바닥의 입자 제거를 위한 입실 전 설치기계로 반도체 기업, 제약기업, 화장품 기업, 배양실 등에 활용되고 있다.

[포토뉴스] 라돈, 저리 비켜~!
핸디형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이 먼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기기는 기존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핸디형 제품으로, 스캔 형태로 넓은 범위의 미립자 감지가 가능하다. 최소 측정 입자의 유효지름은 0.8µm이상이다. 공장장비 발진 부위를 점검하거나 구동부 발진 여부를 확인할 때 쓰인다.

0 / 1000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 [카드뉴스] 중소기업의 북한경제특구진출, 여기는 어떤가요?

동영상뉴스 전체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