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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서울도시가스, ‘고객’과 ‘안전’ 위한 앱 서비스 선보여

앱의 고도화 추진…오픈소스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서울도시가스, ‘고객’과 ‘안전’ 위한 앱 서비스 선보여
서울도시가스(주) 황주석 상무가 미래 안전관리 솔루션을 담은 디오라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산업일보]
도시가스 사용자 및 현장점검원의 안전성과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앱’이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전시됐다.

서울도시가스 주식회사는 이번 전시회에 자체 IT기술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바이스 등을 전시했다.

12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 중인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 International Conference) 2018’에는 IoT 관련 응용 서비스·융합제품·보안·유무선 통신·네트워크·플랫폼·디바이스 등을 전시 중이다.

서울도시가스 전시부스에는 안전과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가스 앱’과 현장용 스마트 안전관리 ‘SCG 앱’ 등을 참관객에 설명했다.

서울도시가스에 따르면, 가스 앱은 모바일을 통한 무인 고객센터로, 상담원이 퇴근한 이후에도 실시간 요금 조회, 미납 내역 조회, 요금 납부, 방문 예약 등 도시가스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마트 SCG 앱은 차단밸브 추적, 스마트 거리 측정, 정압실 체크인 기능 등 전문적 기능을 갖춘 현장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구현했다.

서울도시가스 황주석 상무는, “자체 AI팀과 계열사에서 함께 앱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기존에 출시된 앱 뿐만 아니라 고객과 현장 작업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포커스를 맞춰 다양한 앱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는 이러한 여러 가지 앱을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개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사뿐만 아니라 34개 도시가스사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부스에는 서울도시가스가 제시하는 미래 IoT 기술이 적용된 도시를 디오라마로 구현했다.

모형 차량이 모형 도시의 도로를 따라 순찰하면 차량이 지나가면서 배관 데이터를 자동 수집 및 전송한다. 협의되지 않은 굴착 공사로 인한 사고 예방, 지진 발생 등 재난 관리에 필요한 IoT 솔루션도 확인할 수 있다. 증강현실(AR) 영상 시연을 통해 매립 배관 및 시설 정보도 추가적으로 볼 수 있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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