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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커머스 진출, 결제 과정 간소화를 통해 활로 마련

페이오니아와 Kmall24, 중소기업에 해외직판을 위한 Value Chain 제공

글로벌 이커머스 진출, 결제 과정 간소화를 통해 활로 마련
포럼 참석자들이 상담부스에서 글로벌 이커머스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산업일보]
국경을 넘어선 인터넷 거래는 매년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시공간을 초월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는 효율적인 거래 방식으로 공급자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와 페이오니아 주관으로 ‘글로벌 셀링을 위한 네트워킹 포럼’이 개최됐다.

한국무역협회와 글로벌 결제솔루션 제공업체인 페이오니아가 협력해 “성공적인 글로벌 이커머스 진출, A-Z tips’라는 주제로, 새로운 온라인 시장 소개 및 배송·관세·마케팅 등 글로벌 셀링을 위한 실무 정보 제공과 함께 글로벌 이커머스 관련 총 16개 사가 직접 현장에 나와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페이오니아 이우용 한국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급망 지급결제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우용 대표는 “세계 크로스보더(국경없는) 이커머스 교역은 연 평균 30%씩 성장하고 있다. 2016년 기준 한국 교역량 규모는 세계 6위”라며 “2017년 기준 글로벌 이커머스 온라인 판매액은 중국 6천720억 달러, 미국 3천400억 달러, 영국 990억 달러, 한국 370억 달러로 집계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올해의 추천·신규 마켓플레이스는 러시아 동구권 국가로 뷰티제품, 전자제품, 패션 액세서리가 유망할 분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한류열풍으로 인해 남미 지역에 K-POP 제품, 뷰티제품, 전자제품, 홈·리빙 제품 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결제 시스템은 매우 중요하다. 다국가와 거래하는 기업들이 복잡한 기존의 결제방식에서 벗어나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공급망 지급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앱을 통해 결제요청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세계 고객으로부터 결제를 받을 수 있다. 고객에게 간편하게 결제 요청을 보내고 고객은 온라인으로 직접 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스템에는 VAT(부가가치세) 납부 기능도 있는데, 판매자가 각 국가의 세무당국에 납부해야 할 VAT을 페이오니아 계정의 잔고를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Kmall24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음 발표를 이어간 한국무역협회 B2C지원실 이준봉 팀장은 “Kmall24와 페이오니아가 합작해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Kmall24는 한류 온라인 쇼핑몰로, 중소기업에 전자상거래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B2C 전자상거래 업계의 애로사항을 정부 부처에 건의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무역형태인 전자상거래무역은 수출, 수입 및 도소매 유통망을 해체하고 판매자와 해외소비자 간 직거래를 가능하게 한다”고 역설했다.

이준봉 팀장은 “Kmall24는 B2C 해외직판을 위한 Value Chain을 무료로 원스톱 지원하고 있는데, 상품소싱 → 입점·상품 등록 → 홍보·마케팅 → 결제·정산 → 배송·물류 → 고객만족(CS)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팀장은 “Kmall24 입점 시 처음에는 상품판매보다는 상품홍보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초기에는 저렴한 상품 공급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재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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