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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 추가 관세 부과에도 불구, 1110원대 등락 예상

[산업일보]
9일 환율은 미중 추가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1,110원대 보합권 등락이 예상된다.

중국 상무부가 16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25% 보복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달러위안 환율이 간밤 6.8476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시장은 이미 노출된 재료로 판단해 큰 영향을 주지 않고 다시 레벨을 낮춰 6.82위안 부근에서 머무르고 있다.

환율은 다시 레인지 장세로 돌입해 증시 및 수급 영향을 받으며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120원선 위에서는 네고 물량 출회로 상단이 제한될 것이고 1,110원대 초중반에서는 결제 수요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9일 환율은 중국 보복 관세에 따른 중국 금융시장 동향과 1,110원대 결제수요 지속 여부에 주목하며 1,11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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