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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지역개발, 구도심 인프라 누리는 입지 ‘양산평산코아루 2차’

양산시 동부지역개발, 구도심 인프라 누리는 입지 ‘양산평산코아루 2차’


[산업일보]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정책과 금리 인상으로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미규제 지역의 경우 풍선효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전매제한이 없는 지방 신도심은 투자 장벽이 낮으면서 생활, 교육, 여가 등 각종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투자와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예를 들어 양산시의 경우 인근 부산 7개 구군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비해 이곳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비조정대상지역으로 투자 접근 제한 요건이 상대적으로 낮다.

또한 양산시는 부산시의 위성도시 격으로 대중교통 등의 연결이 갖춰져 있고,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개발도 이뤄지고 있어 향후 직주근접성도 확보될 예정이다.

하지만 기존 서부지역 외 동부 양산의 경우 노후아파트 비율이 70%에 달할 정도로 주택 노후화가 심각한 지역이다. 이 가운데 동부 양산의 노후화된 주택 고민을 해갈시켜주는 신규 아파트 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경남 양산시 일대에 공급되는 ‘양산평산코아루 2차’가 지난 12일자를 마지막으로 정당계약 일정을 종료했다. 관계자는 “동부양산 덕계권역 내 주거중심에 위치해 구도심 인프라 및 숲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는 신규 아파트로, 분양 일정 내내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에 7개동 405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면적 70㎡ 64가구와 84㎡A 225가구, 전용 84㎡B 116가구를 공급한다. 채광 확보를 위해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실내는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알파룸(일부 제외)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로는 어린이집과 놀이터,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입주민의 편의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설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 평산근린공원의 부지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완공 예정인 웅상 센트럴파크 사업도 진행 중이다. 사업은 완공 시 웅상지역 문화·체육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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