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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제조업체 여름휴가 평균 ‘3.5일’

[산업일보]
안산지역 제조기업의 하계휴무 일수는 평균 3.5일로 조사됐다.

안산상공회의소가 지난 6월19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지역 내 제조업체 103개사를 대상으로 한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집계한 결과다.

조사통계에 따르면 3일간 휴무 업체가 58개사(56.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일간 휴무 업체가 22개사(21.3%), 4일간 휴무 업체가 14개사(13.6%), 1~2일 휴무 업체가 9개사(8.8%) 순을 보였다.

하계휴무 기간은 7월30일~8월3일까지 84.7%로 집중돼 있고, 8월6일~10일은 8.3%, 8월13일~17일은 2.8% 순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기업 가운데 69.9% 비중을 차지한 72개사 일괄적 단체 휴무를, 31개사(30.1%)는 휴무기간을 정해 놓고 개인별 원하는 날짜에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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