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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간 관세발효 앞두고 상승분위기 이어갈 것

[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미중간 관세발효를 앞두고 상승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1.05원 오른(스왑포인트 고려) 1,118.95원에 최종호가됐다.

금일은 미중간 관세 발효 되는 날로 발효되는 시간인 오후 1시까지 원달러 환율은 상승 흐름 이어가다 발표 후에는 역외 롱포지션의 일시 차익실현 가능성으로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1시 1분 미국은 34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818개 품목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중국도 같은 강도, 같은 시점에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간밤 6월 연준(FED) 의사록 발표가 있었으며 미 금리 인상 기조를 재확인하며 달러 강세를 시현했으나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진 못했다.

금일 서울환시장에서는 최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위안화 환율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피 시장에서의 외국인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만 미국과 EU간 관세 갈등은 다소 완화되며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협상을 통해 유럽연합(EU)이 관세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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