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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한 자리에! 2018 로보유니버스&케이드론 / VR 서밋

가상현실, 증강현실 전문 전시회 ‘VR 서밋’ 동시 개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한 자리에! 2018 로보유니버스&케이드론 / VR 서밋


[산업일보]
국제로봇연맹(IRF)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로봇의 올해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15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보다 13% 오른 것이며, 2025년 시장 규모는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로봇을 포함한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 / VR 서밋’이 28일 개막해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해당 전시회는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 Conference & Expo로 나눠져 진행된다.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 관에서는 ▲IoT 기반의 로봇·드론 신기술 서비스 및 산업 로봇 ▲자율주행·무인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솔루션 ▲Coding 등 4차 산업혁명의 세부 영역들을 망라한 전시품 및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Conference & Expo에서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인 리들리 스콧 스튜디오 소속의 David Karlak 감독, 로봇분야의 노벨상인 ‘엥겔버그상(Engelberger Awards)’를 수상한 광운대학교 김진오 교수 등 국내외 유명연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사전매칭 시스템이 도입돼 참가기업·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사전매칭 시스템을 통해 바이어는 방문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 사전 정보를 충분히 습득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국내외 판로 개척을 원하는 기업의 참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은 “로보유니버스에 처음 참가했는데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한 것 같다”며 “드론, V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업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행사장을 많이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한 자리에! 2018 로보유니버스&케이드론 / VR 서밋


이밖에도 전시회에서는 로봇바리스타가 만들어 주는 커피 마시기, 드론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그중 ‘드론 축구대회’는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도 체험해 볼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기는 물론 콘텐츠, 솔루션 등을 전시하는 ‘VR 서밋(Virtual Reality Summit)’도 동시 개최된다.

총 43개 관련 업체가 참가한 VR서밋 전시회에서는 VR을 포함한 AR(Augmented Reality), MR(Mixed Reality)을 활용한 영상제작, 교육 프로그램, 게임 콘텐츠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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