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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의 미래,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로 진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등장…새로운 기회 영역 생긴다

AI 서비스의 미래,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로 진화
박명순 SK텔레콤 플랫폼사업부 AI사업 유닛장

[산업일보]
인공지능(AI) 서비스는 앞으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테크콘(TechCon) 2018의 기존 연설자로 참가한 박명순 SK텔레콤 플랫폼사업부 AI사업 유닛장은 ‘인공지능(AI)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공간에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가 실현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AI 플랫폼에 접속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심리스(seamless)하게 제공받는 것이다. 이것이 B2C 관점의 인공지능의 미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테크콘(TechCon : Smart Technology Conference) 2018은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코엑스 A홀 스마트 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전시장 내의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됐다.

박명순 유닛장은, “AI 플랫폼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실사용자들이 증가해서 데이터가 축적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와의 접점(POC)이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AI 서비스의 미래,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로 진화

新 비즈니스·플레이어 등장할 것
AI 서비스의 변화와 발전은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의 개화와 이 시장에 진입하려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박명순 유닛장은, “사용자 경험(UX : User Experience)의 변화는 시장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하는 기계를 마련할 것이다”고 언급하며 "사용자인터페이스(UI)는 그동안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이는 다시 터치 방식으로 발전해 왔으며, 최근 보이스로의 확장은 자연스러운 발전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에는 멀티 모달 내츄럴(Multi-modal Natural) UI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어떤 환경에서든 사용자가 원할 때 AI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기회영역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하며, 이러한 영역에 진입하려는 플레이어들이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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