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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美 FOMC 앞두고 달러화 강세 보이며 1,070원대 중반 전망

[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13~14일 예정된 美 FOMC를 앞두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1,070원대 중반에서 소폭 상승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오늘 새벽 뉴욕 환시에서 원화 1개월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우리 전일 환시 종가 대비 2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075.7원에 최종호가됐다.

주말사이, 이탈리아 재무장관의 이탈리아 유로화 체제 잔류 및 공공부채 감축 발표로 환시는 北美 정상회담 호재에도 제한적으로 상승압력을 받았다.

또한 우리시간으로 13~14일 예정된 美 FOMC와 그 이후 예정된 ECB, BOJ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경로 정상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시간으로 10시 개시 예정인 北美 정상회담 관련 재료가 이미 환율에 반영된 만큼, 금일 환율은 1,070원대 중반에서 제한적으로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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