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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통화정책 회의 앞둔 경계감에 1,070원선 전망

[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다음 주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경계감 등에 1,070원선 기준 제한적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오늘 새벽 뉴욕 환시에서 원화 1개월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우리 전일 환시 종가 대비 3.25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071.05원에 최종호가됐다.

트럭 파업 장기화, 10월 선거를 앞둔 역내 정치적 지형 변화 등에 브라질 시장 내 혼란이 계속되며 헤알화 가치가 2015년 美 테이퍼링 개시 전후까지 하락한 가운데, ECB 양적완화 종료 시그널로 리스크 온 확대 현상은 소폭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로화가 반락하며 글로벌 달러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유로존 정치 불안정 해소 국면에서 리스크 온으로 선회, 국내 투자를 확대한 외국인이 다음주 美, EU, 日의 연이은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브라질 등 신흥국 불안상황에도 불구, 우리 시장의 양호한 경제상황 등을 감안 시 큰 폭의 이탈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금일 환율은 1,070원선 기준 제한적으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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