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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신진기계, ‘COSEN'브랜드 앞세워 국내 밴드쏘 시장 적극 공략

엄익태 대표 “COSEN본사와의 긴밀하고 적극적 교류로 노하우 축적”

[창원 KOFAS 2018] 신진기계, ‘COSEN'브랜드 앞세워 국내 밴드쏘 시장 적극 공략
C-780FNC


[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장비들을 살펴보면 국산 아니면 일본산이나 독일산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국산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사후관리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강점이 있는 반면, 일본산이나 독일산은 가격은 다소 높지만 기능면에서 아직까지 높은 신뢰감을 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산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대만산 장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품질도 일정 수준까지는 보장되기 때문이다.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창원 CECO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하는 신진기계는 대만에 본사를 둔 밴드쏘 전문기업인 ‘COSEN'의 한국 총판으로, 국내 시장에 COSEN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1976년에 설립된 COSEN은 대만의 신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6년에 타이중 신축공장 생산라인 추가 가동으로 세계 각 지역의 밴드쏘 주문을 원활하게 대응하고 있다. 현재 100여 종의 모델을 개발했고 고객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더욱 효율적인 생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제품 중 대표적인 장비는 C-780FNC, C-320NC, SH-710LDM 등 3종이다. C780FNC는 500×500㎜사이즈의 다발절단과 프레임의 5도 각도 하강이 가능하다. 또한 일체형 상단바이스를 탑재했으며 폭 54㎜ 톱날을 사용한다. 옵션에 따라 1회 이송거리를 최장 5M까지 확대할 수 있으며 인버터 속도조절도 가능하다.

C-320NC는 미쓰비시 PLC콘트롤러가 탑재돼 100여 가지의 다양한 작업프로그램의 수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LCD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택돼 작업 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톱날의 속도, 수명, 바이스의 이동 위치가 표시할 수 있으며 단순화된 자기진단 에러코드 표시가 특징이다.

밴드쏘 제품인 SH-710LDM은 대형구조물 소재 절단에 용이한 제품으로 터피스크린 패널을 장착해 간편한 각도 수치입력과 조작이 용이하다. 자동각도 회전장치로 정확하고 다양한 각도의 절단이 가능하고 LM가이드를 적용해 연동없는 톱 프레임 이송으로 정밀도와 내구성을 고도화했으며 상단바이스와 주바이스 연동으로 소재의 크기와 무관하게 견고하게 클램핑 할 수 있다.

신진기계의 엄익태 대표는 “대만 COSEN과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더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하게 됐다”며, “COSEN의 품질 및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누적생산량 10만 여 대에 도달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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