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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자리한 시흥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

기계설비(135.5), 제조기타(103.2) 분야 순

공단 자리한 시흥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

[산업일보]
시흥지역의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5포인트 상승한 ‘104.0’로 조사됐다.

시흥상공회의소가 시흥시에 소재한 제조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2/4분기 BSI(기업경기전망지수, 기준치=100) 조사 결과로, 1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자금조달여건 전망치가 하락하며 기준치(100)이하를 기록했다. 실적치 또한 매출액, 영업이익, 자금조달여건 모두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대기업을 제외한 모든 구분이 기준치(100)이상을, 1분기 실적치는 모든 구분에서 기준치(100)이하를 나타냈다.

기계설비(31.0%), 기타(31.0%), 운송장비(18.0%)순으로 응답한 가운데, 석유화학, 전기전자, 기계설비, 제조기타 분야가 기준치(100)이상의 수치를 보였다. 1분기 실적치는 철강금속, 운송장비, 제조기타 부분에서 기준치 이하로 집계됐다.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대내외 리스크는 ‘노동환경 변화’, ‘환율변동’순으로, 주요 수출 상대국은‘중국’, ‘기타’, ‘동남아’순으로 답했다.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 우리나라의 수출환경은 ‘수출환경 악화’, ‘수출환경 불변’,‘수출환경 개선’ 순이다. 교역과정에서 통상마찰의 피해경험 중 92%의 업체가 ‘피해 입은 적 없음’, 8%의 업체가‘피해 입은 적 있음’으로 응답했고, 통상마찰의 피해를 입은 경우 4%의 업체가 ‘정부 또는 공공기관에 요청’이라고 응답했고 4%의 업체가 ‘개인적인 인맥이나 거래관계 통해 해결’한다고 했다.

미국 또는 중국과의 통상마찰로 인해 거래선에 대해 8% 업체가 ‘변경계획 있다’라고 응답했고, 92% 업체가 ‘변경계획 없다’고 응했다.

한미 FTA 개정 협상에 대해서 50% 업체가 ‘개정을 하되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해야한다’, 23% 업체가 ‘현재 협정이 상호 호혜적이므로 미국을 설득해 현상유지’해야 한다는 내용도 나왔다.

올해 한국경제 키워드에 대해서 ‘불확실성에 가려진 경영시계’, ‘최고의 복지 일자리창출’, ‘함께 더 멀리 동반성장’순이라고 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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