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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드론 등 공간정보산업 예비·초기 창업자들 모여라

25-26일,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산업일보]
자율주행·드론, 도시재생·스마트시티, 가상·증강 현실, 사물인터넷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3일,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공간정보를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제5회 공간정보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그간 창업 페스티벌에 참가한 수상자들은 교육용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1회 대상), 증강현실 게임 어플 개발(4회 장관상) 등 실제 사업화를 통해 해외 진출, 신규 특허 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이번 5차 페스티벌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 활용방안 교육, 공간정보 사업 모델 경진대회(1·2차)를 내용으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존 보유 사업모델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고도화할 수 있으며, 자율 팀 연결을 통해 실제적인 융·복합 사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각 프로그램에는 공간정보 창업에 필요한 법률·경영·기술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이 지원돼 참가자들이 사업모델을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돕는다.

성적이 우수한 팀 또는 개인에는 국토부 장관상,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 및 부상이 주어지고,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권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참가자들에게 창업보육센터 입주권(임대료·홍보비, 사업화 지원 등)이 제공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창업 페스티벌은 공간정보 산업 창업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업체의 정착을 위해 입상자들에게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맞춤형 후원 등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수희 기자 edelin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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