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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다시 1,000원 대 벽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미일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우려에 107엔 초반대 유지

[산업일보]
반등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의 상승세가 ‘반짝 상승’에 그치면서 다시 999원 대로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에 시선이 모아지면서 107엔 초반대를 나타내면서 전날과 큰 차이가 없는 움직임을 보였다.

오전 11시 1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8.93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는 1.12원 하락한 수치로, 1,000원 대를 채 하루도 유지하지 못한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크게 눈에 띄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27엔을 기록해 전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의 이러한 움직임은 17일 열리는 미일정상회담에서 FTA체결에 대한 압박이 있거나 엔화 환율에 대한 압박을 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엔화 매수세가 커졌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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