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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우려감 딛고 다시 1,000원 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해결되지 않은 시리아 이슈로 107엔 초반 유지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오랜만에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다시 1,000원대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시리아 이슈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12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1.4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보다 8.92원 상승한 것으로, 지난 4월 3일 이후 10여 거래일 만에 1,000원 대를 회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움직임을 보이는데 그쳤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22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시리아 이슈로 인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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