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달러 환율, 시리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1,070원대 초반 전망

[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주말 사이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공격 이후, 러시아 추가 제제를 예고함에 따라 불확실성으로 1,070원대 초반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일 전망이다.

주말 사이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금요일 우리환시 종가 대비 1.95원 상승한 1,070.3원에 최종 호가됐다.

외환당국의 사전 예고와 같이, 미 재무부의 4월 환율보고서 상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과 같이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하며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됐다. 그러나 주말 사이 美, 英, 佛 3국이 시리아 내 화학무기 시설 등을 정밀 타격하며 불확실성이 상승했다.

추가적인 확전 없이 시리아 타격이 마무리 형국을 보였으나, 미 당국이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러시아 추가제제를 예고함에 따라 시리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수급 상 하단을 지지하던 역송금 수요 종료에도 리스크 회피로 인해 환율은 1,070원대 초반에서 지지될 전망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시회 나도 한마디

전시회명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0 / 1000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