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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월드 2018] 극단의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기술개발 중심 기업 ‘뷰웍스’

고화질·대형화 디스플레이에 영상 솔루션 프로바이딩

[산업일보]


[오토메이션월드 2018] 극단의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기술개발 중심 기업 ‘뷰웍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은 ‘변화’와 ‘혁신’이라고들 한다. 변화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1999년 설립된 이래 20년 가까이 의료영상과 산업영상 관련 제품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뷰웍스’는 변화와 혁신의 원동력인 기술 중심의 기업으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 월드 2018’에 참가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뷰웍스 김영호 이사는 그 비결을 ‘기술’로 꼽았다.

김영호 이사는 “매출의 상당부분을 기술개발에 투자해, 기술 측면에 있어서 남들보다 앞서 나가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전체 직원 300여명 가운데 40% 이상이 실제 연구개발 인력일 정도로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는 “뷰웍스는 산업용 카메라 분야 중에서도 특히 고해상도 제품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고해상도 카메라 제품에 있어서만큼은 글로벌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전시장 부스에서는 1억6천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시연되고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 이사에 따르면, 극단의 고해상도 카메라의 경우 일반 유저들보다 고화질의 대형화되고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와 디스플레이 패널 각 화소의 불량을 검사하는 장비를 납품하는 회사가 주된 고객이다.

뷰웍스는 현재 일본의 도시바를 비롯해서 전 세계 20여 개 나라의 협력사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맺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뷰웍스가 이루고자 하는 바에 대해 김 이사는 “고해상도의 고성능 카메라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극단의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는 카메라 자체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시장에서 승부하기 보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고해상도 카메라의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을 돕는 솔루션 프로바이딩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수희 기자 edeline@kidd.co.kr

국내외 로봇산업과, IoT,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산업동향과 참 소리를 전합니다. 또한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와 함께 ‘영상 뉴스’ 등의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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