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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비철금속 연준 금리결정 앞두고 하락 후 반등(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1일 비철금속 선물은 연준 금리결정을 앞두고 하락 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시간대에 상해 거래소의 구리 선물은 중국 수요 우려로 6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LME 전기동 역시 3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하지만 원유가격 상승과 달러약세 , 글로벌 증시 상승으로 인해 반등했다.

아연은 캔슬드 워런트가 4만8천275톤이 되면서 가격 하락을 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23일 발표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알루미늄 가격은 기타 다른 비철금속과 달리 약보합에 그쳤다.

연준은 최근 향후 경제전망이 긍정적이며 19~20년 금리인상 속도는 빨라질 것이라고 언급했고, 예상대로 상한금리를 1.75%로 인상했다. 전문가들 대부분이 사전 예견했던 부분이기에 시장에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원자재 보유비용을 증가시키는 달러강세로 비철금속 가격에겐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도 있다.

환경규제, 수요 증가 , 감산 등으로 꾸준히 상승했던 비철금속은 최근 금리인상을 앞두고 순매수 포지션들도 감소해왔고 재고도 증가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자금의 흐름이 비철금속에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대목이다.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가 유지된다면 가격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하지만 여전히 무역분쟁 우려가 남아 있어 가격 상승이 하락보다 더 우세하다고 점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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