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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다시 1,000원 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임금 상승 둔화 등으로 106엔 초반대로 뒷걸음

[산업일보]
전날 1,000원 대가 무너지면서 우려를 샀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1,000원 대에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에서 발표된 경제 지표의 영향으로하락세를 끊는데 실패했다.

오전 10시 4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1.6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62원 상승한 것으로 전날의 하락세에 휘둘리지 않고 반등요소를 찾아낸 것이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35엔으로 직전 거래일의 106.81엔보다 0.46엔 떨어졌다. 이러한 하락세는 미국의 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서 임금 상승이 둔화된 점과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다는 점이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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