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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비철금속 공급부족으로 가격 회복 전망(LME Daily Report)

[3월12일] 비철금속 공급부족으로 가격 회복 전망(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2일 비철금속은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납은 2%이상, 그 외 알루미늄, 니켈, 아연 등은 1%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루미늄은 거의 3개월래 최저점까지 도달했다. 이는 중국의 겨울 생산량 감축이 거의 끝남에 따라 앞으로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알루미늄은 LME뿐만 아니라 SHFE에서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SHFE에서는 14개월래 저점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알루미늄은 중국에서 11월 15일 부터 3월 15일 까지 생산이 제한됐음에도 불구하고 SHFE와 LME에 늘어나는 재고로 가격이 압박받아 왔다.

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의 알루미늄 재고 잉여로 인해 2018년 상반기에 톤당 $2,100이하로 마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그 이후에는 중국외 지역의 지속적인 공급부족으로 인해 다시 가격이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른 비철금속들도 중국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중국 양회에서 경제의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주도할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비철금속 가격에는 큰 이점이 없는 것으로 진단됐다. 오히려 타이트한 예산으로 인해 비철금속의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압박받는 모습을 보였다. 니켈의 경우에는 지난 거래일에 cancelled warrant의 큰 상승으로 재고가 크게 하락할 수도있다는 전망에 4%이상 올랐으나, 1% 가량 떨어졌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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